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4월 15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오후 3시 기도 예식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의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짐, USA

예수님은 신성 자비 이미지 속에서 오시는 대로 이곳에 계시며, 그분과 함께 20~30명의 천사들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다시 한번 너희에게 다가올 수 있게 하는 것은 나의 신성 자비와 신성 사랑이다. 이 사명은 논란의 바람에 흔들리고 있지만, 너희의 믿음 안에서의 인내가 우리를 이곳에서 만나게 해준다."
"사탄이 너희가 믿지 않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 의심까지 내게 맡겨라. 사탄은 바람처럼 나무들 사이에서 너희를 이리저리 던진다. 오늘 나의 자비는 너희 위에 머물며, 어떻게 나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다시 한번, 나는 지난 며칠 동안, 심지어 몇 시간 전에 드러난 특정한 깊은 노력에 내 축복의 인을 찍고 있다. 영감을 받은 사람들은 나의 부름을 알아볼 것이다."
"오늘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마음은 큰 역경 속에서 너희의 사랑스러운 존재로 인해 크게 달래어진다. 나는 연합된 성심들의 메시지를 너희 심장에 쓰고 있다. 너희는 그것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많은 에너지와 함께 그것들을 퍼뜨릴 것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신성 의지에 따라 이 메시지를 전파하라."
"나는 나의 신성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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